접수완료 온 상호관세를 8월1일부터 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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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정책의 핵심 인물인 스콧베선트재무부 장관은 협상에 진전이 없는 국가들에는 그동안 유예해 온 상호관세를 8월1일부터 재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스콧베선트미국 재무부 장관.
1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
미국 측 관세 협상을 지휘하는 스콧베선트재무장관이 다음 주 일본을 방문한다.
무역협상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아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시기의 방문이어서 주목된다.
[워싱턴=AP/뉴시스]스콧베선트미국 재무장관이 지난달 11일(현지 시간) 미 하원 세입위원회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실제 방문 시베선트장관의 방일은 지난 1월 28일 취임 후 처음.
[워싱턴=AP/뉴시스]지난달 5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스콧베선트(오른쪽) 재무장관이 발언하는 모습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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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베선트미 재무장관 / 사진=AFP 미국이 세계 각국을 상대로 발표한 상호관세 유예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콧베선트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은 앞으로 48시간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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