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라인마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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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갑숙 ▲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은 27일 오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라인마인한인교회에서 평화의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이름은 평화.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난동의 주범 격인 인물은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대표다.
김병헌은 전국 곳곳의소녀상을 모욕하고 인증샷을 찍는 반인륜적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그런데 김병헌이 ‘극우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한 리박스쿨.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반일행동 대표 정모 씨를 국가보안법 혐의로 이날 오전 체포했다고 26.
시민단체 '반일행동' 대표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반일행동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평화의소녀상에서소녀상사수 노숙 집회를 벌이는 단체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6일 오전 반일행동 대표 정 모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는 쾰른 나치기록박물관 앞에 임시로 전시한소녀상을 이달.
독일 쾰른에 임시 설치된 평화의소녀상‘동마이’가 4년간의 떠돌이 생활 끝에 본 지역 여성박물관 앞에 영구 설치됐다.
17일(현지시간) 재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는 독일 쾰른 나치 기록박물관 앞에 임시로 전시된소녀상을 이번 달 초 본 여성박물관 앞으로.
맞아 올해 한국 부스는 한층 더 큰 규모로 마련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소녀상이 전시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정덕주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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