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혼계영 400m·지유찬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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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계영 400m·지유찬 자유형 50m 7위.
대통령 “가짜뉴스 뿌리는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하라”.
디 오픈이 배소현에게 남긴 교훈, 과정이 결과를 정한다.
한국 남자 혼계영, 세계선수권 첫 결승서 7위.
[현장컷] 무더위엔 이열치열…강릉은 지금 '힙함'으로 '핫함'.
강원 전세사기 피해 증가세 대책 시급.
홍천서 SFTS 환자 숨져…올해 강원 사망자 3명.
수해복구 아직인데 또 폭우…최대 120㎜ 에 전전긍긍.
관세에 과세까지… 세제개편 "기업부담 가중".
[시군통합 30년 그 후] '수도권 일극' 춘천 5만 늘 때 남양주 49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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